안녕하세요.

하나씩 장비를 구매하다보니 마침내

12/13 커스텀 X (신품급 중고), 16/17 말라비타 리플렉스 S사이즈 (A급 중고)

마침내 부츠는 샵에 직접 방문하여 말라뮤트와 셀렉트와 고민중에 셀렉트가 더 단단하게 잡아주는 느낌 좋고

편한것같아서 셀렉트를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일단 구매는 하였지만 고민되는것이 일단 발가락이 접히거나 발등쪽이나 발볼 쪽이 아프진않습니다.

하지만 아직 새 부츠라서그런이 쎄게 줄을 다 조이니 발이 너무 쪼인다는 느낌이 들면서 불편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외부에 있는 하드플레스는 낀상태로 착화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제품의경우 열성형도 가능하고 몇번 타다보면 내피가 늘어나게될것같아서 문제가 될것같진않은데 괜찮을까요?

아니면 시즌 시작하기전에 부츠를 자주 신어주고있어야할까요?

[ 매장 사장님도 부츠가 약간 작은것은 나중에 열성형으로 조절하면 되지만 큰것은 아예 불가능하다고 말씀해주시기도해서

 일단 구매하였습니다 ]

[ 쓰락시스 중고 255 신었을떄 신발이 남는다는 느낌이 강하게들었으며 비발디 렌탈 부츠 245는 발가락이 약간 접혀서 (검지발가락이 긴편이라) 아파서 250을 빌리고 타고다녔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