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사야 되나... 관광보딩은  안뿌러지던데요.. 고수 ㄷㄷㄷ

여태까지 라이딩중 부러진 적은 없는데 개비해두면 좋겠죠.

크게 부딧히지 않는 이상 주로 빨래판이겠죠??

전 아에 시즌되면 뒷자석에 2대 세팅해놓고 다닙니다.. 겪어본적이 있어서 ㅎㅎ

저럴 떄 부품이라도 여분으로 가지고 있어야 맘편해요ㅜㅜ 

저도 재작년에 살로몬 바인딩 똑 부러져서ㅜㅜㅜㅜㅜ

지난시즌은 바인딩 2개씩 락커에 넣어두고 썼어요ㅠㅠㅠㅠ

음...

필요하죠...

근데 하이원 정상에서 뽀사진 걸 알아버리고. 벨리까지 곤도라 타고 내려가니..

세컨 있어도 탈 생각이 없어지더라는..ㅎㅎ

얼마전 학동샵 몇군데 다녀봤습니다.....

빨래판 구입한다고 해도 안주던데요...A/S도 구입한 매장가서 신청해야 한다고 하고...ㅠㅠ

장터에서 구입한거라 걍 부속용으로 구입이라도 해야 겠어요~

미국에서 빨래판 부러졌는데 스키장 수리소에서 쉽게 구했습니다. 당시에 흔지않은 플로우 였는데

말이지요. 알고보니 그 스키장 렌탈보드에는 모두 플로우 바인딩이 장착되었더군요.

지난 수년간 용평에서 사용하던 드레이크 바인딩.

지난 겨울에 빨래판 나갔는데 호화이 되지 않아서

결국 은퇴시키기로 했습니다. ㅠ.ㅠ

와우.. 전 지금까지 인업고, 스텝인만 사용하다가 이번 시즌 처음으로 빨래판 바인딩 사용하려하는데.. 이거 돈이 더들어가겠네요;;바인딩은 유니온 울트라 이월모델 중고로 구매했는데.. 괜찮으려나요..? 안전빵으로 몇개 구해놔야할까요..?

이번에 중고로 세컨 바인딩 플럭스 RL 구입했는데....파시는분이 스트랩 새거를 2개를 그냥 주셨다는..^^;;;;

바인딩 상태 완전 좋은데 7만원에 산건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