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모델 고르신 담에 사이트에서 가격 현황 비교해보시고 가시면 괜찮아요. 특별히 괜찮았던 곳 그런 건 없어요. 다 거기서 거기예요. 특별히 별로인 곳이 더러 있긴 하지만... 것도 뭐, 미리 정보 알고 가서 안 넘어가면 되는거고.. 거기서 뭐라고 하던간에 미리 정해간 거, 알아보고 간 가격선 또는 그 이하로 딱 그거만 사오심 됩니다. 거기에서 해주는 말은 사이즈 조언 정도 귀담아 들으심 돼여.

여기 묻고답하기 게시판 검색으로 몇가지 원하는 모델(복잡하지만;) 메모장에라도 대강 적어놓고 가는게 좋구요...

저는 첨 초보때 학동 갔을때 추천해주는 장비 있으면 일단 이름과 사진을 찍은다음 둘러보고 오겠다고 한뒤..

근처에서 밥먹거나 커피마시면서 그장비에 대해 네이버 검색으로 최저가 알아보고/ 그 장비가 좋은것인지 헝글에 질문 올리고/

그렇게 도움받아서 샀었습니당//ㅁ//

좋은 지름하고 오시길!!

그동안 다녀봤던 경험으로 비유하자면... 몇군데는 좀 그런느낌이 있는곳이 있었어요.

저는 이월사려고 학동갓는데 이월이라 사이즈가 없어서... 내가 보고 골라서 그중에 추천을 받앗어요. 쇼핑몰 사이트 보다보면 대충 얘 본앤데 , 이 브랜드 들어봣는데 좋다던데 나쁘던데 참고해서 고르고 그자리에서 인터넷으로 모델명 쳐서 찾아봤어요. 요즘 편하게 구경하라고 옆에 안붙어있더라구요. 그래서 바로바로 인터넷으로 가격, 정보 알아보고 얼마냐 물어보고 그래서 전 인터넷 가격보다 싼가격으로 샀습니다 ㅋㅋㅋ 옷만사긴했지만 ㅋㅋ 저 옷만 사는데 한시간 걸렸습니다. 매장은 한곳은 미리 정해논매장, 한곳은 그냥 들어갓는데 둘다 괜찮았습니다. 사장님들 말씀 되게 잘하시는데 자신만의 기준이 있으면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리면됩니다. 

그리고 싫다 좋다 바로 딱딱말하는게 좋아요. 이색 싫어요. 이색 좋아요. 가격비싸요. 뭐 이런얘기 가감없이해야 시간절약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