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58,271
보통 핑크왁스로 클리닝왁싱이나 보관왁스용도로쓰고 화이트나 블루를 라운드용으로 사용했는데요.. 시즌준비하면서 핑크로 보관왁싱된거 벗겨내고 블루 왁스를 입히다보니 힘이들더라구요.. 데크도 많다보니 작업량이 어마어마합니다..
그래서 블루왁스로 보관왁싱하고 시즌시작전에 스크래핑만 하고 바로 탈까 생각중인데.. 블루 왁스로 보관왁싱할때 생기는 문제점은 어떤게 있을까요??
그래서 블루왁스로 보관왁싱하고 시즌시작전에 스크래핑만 하고 바로 탈까 생각중인데.. 블루 왁스로 보관왁싱할때 생기는 문제점은 어떤게 있을까요??
hanury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왁스가 하드해서 엣지를 덥은 왁스가 충격받으면 쉽게 깨질수 있다는 점만 빼고는요.
올해 업그레이드 된 블루 베이지 는 온도를 10도정도 내려서 스크레핑이 약간 쉽게 벗겨질꺼에요.
왁스를 하드하게 계속 고집하는 이유는 우리나라 설질상 베이스 단차 현상 때문에 어쩔수 없이 하드하고 미끄럽게 만들수 밖에 없습니다.
눈의 입자가 날카로워 소프트한 왁스를 쓰면 쉽게 왁스가 벗겨지고 베이스 손상이 심해지거든요.
계속 연구해서 낮은 온도로 왁싱해도 쉽게 벗겨지지않고 오랫동안 유지하려고 노력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만...왁스가 하드해서 엣지를 덥은 왁스가 충격받으면 쉽게 깨질수 있다는 점만 빼고는요.
올해 업그레이드 된 블루 베이지 는 온도를 10도정도 내려서 스크레핑이 약간 쉽게 벗겨질꺼에요.
왁스를 하드하게 계속 고집하는 이유는 우리나라 설질상 베이스 단차 현상 때문에 어쩔수 없이 하드하고 미끄럽게 만들수 밖에 없습니다.
눈의 입자가 날카로워 소프트한 왁스를 쓰면 쉽게 왁스가 벗겨지고 베이스 손상이 심해지거든요.
계속 연구해서 낮은 온도로 왁싱해도 쉽게 벗겨지지않고 오랫동안 유지하려고 노력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문제점은 없을 것 같아요.
비시즌에 보관왁싱보다, 보관장소 시 습기제거제 등을 이용해서 최대한 건조한곳에 보관하는 것이 중요할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