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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여 기다림 끝에 드디어 새 데크를 받았네요~~
받자마자 바로 베X스노우 가서 바인딩이랑 셋팅도 하고
겸사겸사 POW 장갑도 하나 사서 왔네요~~
오클리 장갑은 손목 스크랩만 얻어서 끼우고요
이제 잘 타는 일만 남았는데
정작 12월에 스키장 갈 시간이 없네요ㅜㅜ
2018.12.19 10:11:12 *.111.18.159
2018.12.19 10:41:50 *.234.245.65
둘 다 예쁘더라고요~~
pow는 베어에서 오클리는 evo에서 직구했네요 ^^
2018.12.19 10:11:51 *.36.141.97
2018.12.19 10:42:23 *.234.245.65
모스 킹
실력에 맞춘 것이 아니라 오로지 때깔 때문에 구매했어요~~ㅋㅋ
2018.12.19 13:35:09 *.94.41.89
아...
새 장갑을 사서는.. 텍 떼지도 못하고 분실 한 듯.. 어디 짱박혀 있을텐데.. 전혀 못 찾겠네요.. ㅠ.ㅠ
2018.12.19 16:33:04 *.234.245.65
이런 위추드립니다 ㅜㅜ
어딘가 있을테니 잘 찾으시길 바랍니다~~
2018.12.19 17:03:45 *.94.41.89
이 글 읽고..
장갑 검색 중이네요... 뭐.. 찾으면.. 2개를 번갈아 쓰면 될 듯 한.. ㅎㅎㅎ
2018.12.20 13:56:24 *.234.245.65
장갑은...
번갈아 쓰라고 있는거 아니겠어요? ㅎㅎ
번갈아 쓰면서 잘 말리면 오래 쓰고 더 좋은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