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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에 옥세스 위에 카본 깔맞춤한다고 fc 올리고, 와~ 가볍다, 와~ 엄지발가락만 들었을 뿐인데,, 힐카빙이 되네~ 하면서 매우 만족하며 타던 중, 발바닥이 매우 쉽게 피로해지고, 힐컵이 자꾸 뒤로 빠져서(3시간 라이딩 하면, 최소 2번 힐컵 밀어 넣으려고 셋팅해야 함) 팔코르 구매해서 썻는데 얘는 똑같은 방식으로 힐컵 고정하는데 1도 안빠지드라고요,,,근데 이건 또 반응성이 2% 부족하여 아쉬워 하던 중, xv가 30초반에 풀리길래 또 충동구매 했는데,, 이거다 싶습니다. fc는 친구테 팔고, 팔코르는 f2에 올리고, 옥양에게는 xv 매칭해주고 쭉~ 타고 있습니다.
SF랑 XV 차이를 느낄 수 있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