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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6 18:15:38 *.120.95.184
음....저도 그냥 알았어요 하고 말것 같네요...그냥 헤프닝으로 생각하고 잊으세요~ 기사님도 나쁜맘으로 그러신건 아니시라 생각합니다. 오늘 일진이 않좋으셨으니 내일은 좋은일이 잔뜩 생기실껍니다!!!
2019.01.16 18:17:04 *.70.51.205
2019.01.16 18:17:43 *.215.145.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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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6 20:19:36 *.132.211.4
본문은 못봤지만 댓글보니 대략 버스기사님이 안계신 상황에 추워서 문열고 들어가신거같은데..
어느 리조트의 어느 기사님인지 밝힐순없으나 비슷한 상황에 떨고있었는데 좀이따 기사님이 오시면서
"문열고 들어가 있지 그랬냐?" 라고 하시면서 문여는 방법 보여주신 적이 있었습니다.
케바케인듯?
2019.01.16 23:44:03 *.7.53.133
아무리 추워도 밖에서 기다리시고 기사분이 오신 뒤 역정을 내셨으면 하는 마음이드네요...아쉬운 대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