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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딴지도 조금 좋아져서 숏턴을 강습하게 되었는데
몸이 다 만들어지지 않아서 나름 연습을 조금 하고 강습생들과 만났습니다.
강습을 하다보면 가끔 비법을 원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비법은 없다 단지 이 연습을 얼마나 완벽하게 구사하는냐에
차이점이 있습니다. 오늘 강습은 점프턴과테일 컨트롤 엣지를 빨리 가져가기 위한
레일투 레일 롤 이렇게 했습니다... 너무 많은 영상이 있어서 저는 단지
여기서 몇가지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가르칩니다..
이 연습이 라이딩에 어떻게 사용되는지 이 연습의 최대장점은 무엇인지
시범을 보이면서 가르쳐드립니다...
이런 시범을 자꾸 보이다 보니 저도 모르게 연습을 하고
신경을 쓰면서 타다 보니 제 라이딩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하나의 필요한 연습방법을 배웠다면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도록 반복 반복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안녕히 주무셔요.
평소 신경쓰지 않았던 부분을 강습하면서 느끼는게 있죠..
저도 강습생들이 빨리 커서 다른것 좀 하고 싶어요 ㅠ
지금은 스케이팅을 가장 잘하고 있습니다....또는 사이드 슬리핑...
저도 강습생들이 빨리 커서 다른것 좀 하고 싶어요 ㅠ
지금은 스케이팅을 가장 잘하고 있습니다....또는 사이드 슬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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