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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선 적수가 없어서 한국으로 바둑 유학온 스미레양.
불계패 당하는게 너무 슬퍼서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며 바둑을 두는 스미레양 앞에서
한치의 흔들림도 없이 몰아쳐서 불계승 하는 곰단지 이주영군.
경기가 끝나고 대성통곡을 했다는 스미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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