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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럼 감자 + 설탕 범벅인 상태에서도 잘타는 스키어들은 쏘면서 타더군요. 그에 반에 보드는 잘 보이지도 않고 슬로프에서 휴식을 많이 취하고 있던데 아무래도 설질 구분없이 잘 타지는건 스키라서 그럴가요?
내년엔 스털 강습받아야겠음 ㅠ
2019.02.04 23:59:52 *.223.19.145
2019.02.05 00:03:01 *.239.34.151
2019.02.05 00:13:55 *.157.157.42
2019.02.05 00:21:31 *.235.147.81
보드를 카빙 일색으로 타면 그렇게 되구요....
아이스, 범프, 모글, 파우더, 급사, .... 가릴거 없이 타는 진정한 올라운드 보더가 되면,
이런 날에도 스키어 못지않게 신나게 타고 다녀요.
보더를 만만히 보지 마시길...ㅎㅎㅎ
2019.02.05 03:29:55 *.176.163.92
정답이라 뭐라 할말이 없...
2019.02.05 00:48:32 *.135.55.86
2019.02.05 00:58:44 *.223.22.99
2019.02.05 02:34:24 *.7.28.2
2019.02.05 02:50:38 *.122.154.156
2019.02.05 07:46:24 *.142.250.42
스키어들은 괜찮은 설질이라고 하더군요... 정말 힘없는 설질 푹푹빠지는 설질말고는 빙판을 더 선호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물론 스키어도 실력에 따라서 틀리겠지만..요
2019.02.06 00:22:25 *.39.131.132
2019.02.05 14:08:07 *.70.55.175
이럴때는 스키를 시작해야했나 싶을정도로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