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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엔 상관없으시지만, 스위치 필요성을 바로 느끼실거에요
2. 웰팍이요. 올해 휘팍 파이프 영 .. 오픈하자마자 바텀만 길고 트랜지션 엉망에 토에서 죽겠더라구요 ㅠ 올림픽의 반만이라도 해주면 정말 좋았을텐데 말이죠 ㅠㅠㅠ 지금은 그나마 관리가 되고 있어 보입니다.
3. 파이프 대회 선수들 셋업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카빙때문에 분명 하드하게 타지만, 꼭 그런건 아니더라구요.
4. 기술적인 동작 들어가시면 필요하다 보는데, 이게 엄청 걸리적거려서 본인이 착용해보시고, 필요시에만 착용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5. 부상이란것이, 보드 자체가 익스트림 스포츠니깐요 ㅠ 혹시 다치는것이 걱정되셔서 하신 질문이시라면, 어느정도 타실때까지는 큰 부상 없으실겁니다.
2.관리면에선 웰팍이 나음것 같아요.
3.플렉스는 하드쪽이 좋습니다.
4.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습니다.
5.파이프가 파크보다는 안전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