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인파였고 아테나2 계속 탔는데 설질 꽤 좋았습니다.
제우스는 전체적으로 무너지긴 했는데 괜찮은 편이었구요.
설탕가루와 밀가루 섞은 것 같은 설질입니다.
군데 군데 무너진 구간에 요철은 좀 있네요.
아폴로1, 2는 제설중이었습니다.
스키하우스내 의류렌탈 영수증 1개로 리프트권이 60프로나 할인되네요. (위메프나 옥션은 40프로)스키하우스내 장비렌탈은 할인되는 카드가 없어서 투숙객할인으로 30프로 받았습니다.
지난 사고의 여파인지 헬멧 무료로 대여한다고 곳곳에 현수막 걸어놓고 방송도하네요. 안전 보딩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