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이원에서 타다가
똥망 슬러쉬에 숙박 후
대명으로 이동.
오후 잠깐 탔습니다.
대기줄 1분?
발라드 제외하고 인파 적네요.
째즈, 락, 펑키 탔는데
락이랑 펑키는 심한 습설은 아니라 재밌게 탈 수 있었어요.
의외로 좋은 설질에 놀라고 지리고 오지고 갑니다.
야땡 오실 분들, 조금이라도 타실 거면 고민하지 마시고
출발 하시길!!!!!
물론 주관적인 내용입니다 ㅋㅋㅋ
야땡
피클이 그대로 얼었습니다.
아이스 자갈 콜라보.
좀 지나면 그냥 설탕밭 될 것 같네요.
휘팍으로 왔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