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너무 걱정을 많이하고 타서그런지 저에게는 너무나도 감사한 설질이였습니다.
빙판은 아니고요 슬러시가 얼어 그그극하는 눈이였습니다 . 설탕은 절대 아니고요 그냥 강설이라고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날 잘박히고 속도또한 엄청붙습니다. 반응속도 엄청좋고 빠릅니다 . 대신 첼린지에서는 날박고타다 펜슬로 찍행할것같습니다 .
감히 예상하건대 다음주도 새벽아침은 영하권이라합니다 . 3월2째주까지는 그럭저럭 탈수있지않을가 감히 예상해봅니다.
출격하세요 오후빼곤 날박힙니다 . 틀릭은 오후가 좋을듯하고요~
눈만 있어도 감사하죠... 전 강설이나 습설이나 다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