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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조카가 8세 인데 학교에서
"우리 집" 노랫말을 바꾸어 부르라고 했다고 하는데..
회원님들이 좋은 가사가 있으면 도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원곡 가사 적겠습니다.
(1절)
내가 커서 아빠처럼 어른이 되면
우리 집은 내 손으로 지을 거에요
울도 담도 쌓지 않은 그림 같은 집
울도 담도 쌓지 않은 그림 같은 집
언제라도 우리집에 놀러 오세요
(2절)
내가 커서 엄마처럼 어른이 되면
우리 집은 내 손으로 꾸밀 거에요
넓은 뜰엔 꽃도 심고 고기도 길러
넓은 뜰엔 꽃도 심고 고기도 길러
언제라도 우리 집에 놀어 오세요
입니다.
유치 할수도 있지만 참신한 노랫말로 바꾸고 싶은데 아이디어가 떠오르지가 않네요..ㅠ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