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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에 계절도 타고 너무 외뤄어서 지난 주말에 홍대에 가서
여성 3분께 말을 걸어 봤는데 2분은 대꾸도 없이 손을 내저으면서 시선을 돌리셨고
나머지 1분은 황급히 동행으로 보이는 "오빠~" 를 부르며 도주 하셨습니다.
2019.10.28 14:20:39 *.131.193.250
ㅋㅋ ^.^=b
다음부터는 나처럼, 거울한테 말을 거세요~. ^^
2019.10.28 14:22:55 *.234.57.68
지금 타자 치고 계시는 것도 다행이네요
2019.10.28 14:26:09 *.9.80.5
휴대폰에 114를 누르시면 여성분이랑 통화하실수있습니다. ^^
2019.10.28 14:44:27 *.101.194.18
2019.10.28 14:59:22 *.131.159.86
위추 드립니다.
2019.10.28 15:02:37 *.66.187.213
당신의 용기에 박수와 추천드립니다~
2019.10.28 15:32:27 *.211.88.244
2019.10.28 16:28:15 *.84.110.53
ㅋㅋ ^.^=b
다음부터는 나처럼, 거울한테 말을 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