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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첫 제설기 테스트 이후, 30일날 제설을 시작했는데요...(휘팍 기준)
확일히 오늘 오전이 가장 기온이 낮은 날이였으나...
아직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 ㅠㅠ
11월 구라청 월간 예보를 보면 작년과 비슷한 기온이라고 적고 있고요. ㅠㅠ
온라인과 SNS 에 예상일정이 돌아다니고 있던데, "카더라" "낚시" 일뿐. ㅠ
작년과 동일하거나 조금 이르게 오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1월 22일(금) 예상해보지만, 날씨가 도와주어서 그 전주에 오픈하기를 기원합니다.
아래사진은 10월 26일 첫 제설기 테스트를 하는 휘팍의 모습.
아.. 날씨 정말 안받쳐주네 ㅠ
손은 시린데... 더 추워져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