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은 아직 희망이 없기에
데크셋팅이나 열심히 했습니다...
버니어는 새로운 스티커질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검빨덱 완성입니다..
작년보다 업그레이드되어 디자인부터 작업에 7시간..
탑시트까지 마무리..ㅠ
탑시트는 스티커를 지키기 위해...
특유의 무광덱이 이뻣엉서조금 아쉽긴한데.스티커 날아가면 가슴 아플것같아..
아는 오라버니께서 하사해주신 스키티즈 언제 스티커질을 할지..
렉사가 36도 이상 고각셋팅이 불가능해서 멘탈이 살짝 바사삭 거립니다ㅠ
열심히 하고보니 스키티즈 노즈테일 거꾸로....(좌절
스텀패드도 수작업 하고있는데 과연 잘 될지 모르겠네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