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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 자게에 라마 힐턴 슬로우모션으로 올라왔더라고요...
전에 히든님 유투브에 올라온 슬로우모션 영상도 보면 힐턴에서 엣지박고 상체 로테이션을 하던데...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45717571)
제가 알기론 카빙에서 상체 로테이션의 사용은 별로 하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상체 로테이션을 하는 이유나
효과를 알 수가 있을까요?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자게에 올라온 라마님 힐턴 슬로우모션
히든님 유투브에 올라온 장현우(하울)님 영상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45717571
* 문제가 된다면 해당 영상은 지우도록 하겠습니다ㅠ.ㅠ
엣지 바꾸고 상체로 눌러주고
다시 상체를 피면서 한번더 눌러준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다운언웨이티드턴인가 하고 생각한적도 있네요
로테이션이라기보다는
골반으로 누르고 상체로 한번 더 눌러주면서
빠른 뉴트럴 상태가 되는?
라고 혼자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다리펴면서가압하여강한프레스로
엣지그립되어있으니 상체시선적극적으로
진행방향 오픈하여도데크진행에는
영향을주지않는걸로
라고 혼자 생각해봅니다
이 질문의 답은 찾으셨나요? 제가 보기에 위의 턴과 아래의 턴은 전혀 다른 접근으로 하는 턴 같습니다. 참고하시라고 영상하나 링크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wFD8ckNGHA&t=32s
라마나 심훈님과 연관이 있는 분들이 하는 턴의 근본적인 지점을 잘 보여주는 영상이라서 링크답니다. 장현우님이 하는 턴은 기존의 카빙방식의 완성된 형태라면 라마의 턴은 밴딩턴 비스므리한데 또 그건 아닌 그런턴입니다. 링크단 영상의 슬로우 걸린 지점을 할 줄 알게되면(27초때의 토턴)어느정도 라마의 동작이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포인트는 턴진입때 몸은 폴라인쪽으로 던저지고 데크는 펜스방향으로 진행한다는 것입니다.
질문은 로테이션으로 주셨는데, 아래쪽 영상은 로테이션 보다는 위엣분들 말씀처럼 동조인것같고 위쪽 영상이 조금 다른 턴이라는게 중요해 보입니다. 잘 연구해보신다면 뭔가 새로운 영역에 들어가시지 않을까 하네요.(아니면 심훈님쪽 강습을 한번들어보시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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