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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셋팅은 오피셜 데크144, 유니온 데니카스 바인딩 (7년은 넘은거 같네요ㅜ 바인딩도 바꿀 예정이예요ㅋ) 살로몬 목시 부츠 입니다
카빙까지 하고 있으며(카스로) 요즘 전향으로 바꿔서 일명 동전 줍기 연습중이예요.
상단 슬롭(특히 모글 많은 곳, 베이스는 휘팍이예여)에서 오피셜 데크로는 너무 털려서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ㅜ
헤머 입문용 중고로 도넥 햄클라인 이나 사버우드 생각중입니다.(시국이 시국인지라 일본 덱은 일단 지양하고 있습니다;;)
키 155 몸무게 44 정도 되네요.
길이는 148과 152 둘 중 고민 하구 있구요.
참고로 아믹스 티탄 소재 152 한번 시승해 봤습니다. 무거웠지만 아예 못 탈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고수님들 저한테 뭐가 더 안성맞춤일지 답변 부탁드려요~
바인딩도 추천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꼭 도넥 가셔야겠다면, 사버우드로 가시고 사이즈는 148이 좋을듯 합니다..좀 욕심부리면 150까지요
몸무게가 적으셔서 체력적 한계가 올거 같아요
세미헤머도 좋은 선택지가 될 거 같습니다
저도 오피셜 148로 입문했는데 오피셜타다가 캐피타 나스 153으로 (지금의 XLT와 비슷한 급이었죠)
바꾸기만 했는데도 그립감이 차이가 엄청났거든요 굳이 바로 헤머 안가시고 중간에 눈밥 더 쌓으시는게 좋을수도 있습니다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