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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타입알 166W 타고 있어요.
사실 너무 힘들고 버거워서 다른데크로 눈이 자꾸가요.
세미해머에 눈이자꾸가서요...
중급사에서 카빙정도 하는 보린이구요.
급사에서는 너무 힘들고 터져서 급사는 잘 안가는 편입니다.
중급사에서 펀보딩 하면서 실력을 좀 더 쌓고 싶습니다.
다른데크 찾아 보던중 fc-x 162 제품이 있던데
정말 좋은데크인건 잘 알겠는데
어떻게 좋은건지 후기가 없어서요..
타입알과 비교해서 어떤가요?
fc-x로도 실력키워서 급사 탈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의 성향은 완사,중급사에서 쏘는편이고, 급사에서 많이 말아서 타는편을 선호해요.
타입알 안타보셨더라도 fc-x 데크의 장점을 알려주세요.
선검색을 해봐도 도저히 명확한 데크후기가 없어서
이렇게 질문 글 올려봅니다.
길이줄여 좀편해지고자 하는거 아님 우드계열로 보시던지
타입알을 정복해보시는게 좋을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