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 휘팍 다니면서 느낀점을 적어보겠습니다
락카를 사용하지않고 카페테리아를 락카대용으로 쓰는인간들 진짜 꼴비기싫네요
아침에 일찍오는사람들이 먼저 창가에 선점하면 거기종일 자기자리 되더군요... 대부분 스키어들 사람들입니다..보드도 가끔있구요. 좀 너무 하지 않나요?
근데 오늘은 대회라서 그런지 대회참가자 부모들 비롯하여 카페테리아 그냥 오전에 가방을 두면 종일 내내 자기자리입니다...인간들 남에게 배려라고 전혀 없습니다 그자리 빼길까바...짐보따리 다 놔두고 다닙니다..제가 볼때는 중국욕하는데 욕할것 없네요... 그걸 자식들은 그대로 배울거고....인간쓰레기 들이라고 표현해야 할듯합니다....카페테리아는 밥 먹는 자리이지..먼저와서 선점하여 큰가방 놔두는 자리아닙니다 점심시간되면 밥들고 다니는 사람 한두명이 아닙니다 자리없어서.....남에게 배려 좀합시다....
관리자들한테 말해봤자 자기들은 손못댄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