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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4:02:45 *.235.48.82
2020.02.05 14:46:23 *.39.151.131
2020.02.05 15:57:43 *.62.8.94
2020.02.05 16:16:37 *.23.242.94
제 첫 보드가 9596 k2 ZEPPLIN 이었습니다. 사이드월이 샌드위치가 아닌 캡과 샌드위치 이중 구조였었죠. 넘 좋은 데크였습니다.
옵션의 산살롱도 좋은 보드고 개인적으로는 M3의 디스코드와 스카티 모델도 매우 기억에 남는 보드입니다. 나이트로의 쇼군, FLOW의 TEAM Antti Autti 모델도 기억에 남네요... 지금의 헤머덱들과는 또 다른 라이딩의 즐거움을 주었던 데크들이네요...
2020.02.05 18:24:15 *.151.19.4
나이트로 쇼군, 수프라팀이 라이딩하기에 아주 좋았고 살로몬 보드들이 하드하면서 캡방식같은 사이드월 구조로 감기는 맛이 예술 이었죠. 보드크로스에 중점을 둔 팔머도 있었고
아예 프리라이드 라고 따로 카테고리가 있었는데 지금 해머헤드의 조상격이 아닌가 싶네요
케빈 살라롱 k2도 명품이 있었는데 뭐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