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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포차 국밥 검은색으로된 날파리 장난 아닙니다 ~ 국을 젖다가 뭔가 검은 색으로 발이달린 벌레로 하여금 사람들이 시끌 벅쩍 하였습니다. 그떄 담당자 되는 분이 어떠하게 옅들었는지 성급히 아궁이 날파리 건지고 있떠군요 ㅡㅡ 긴 말 필요없이 환불 은 받았찌만 담당자 표정이 쐣따 빠까 였습니다. 국밥 장사 접는 척하더니 몇십분뒤에 다시 팔고 있떠군요~~ ㅡㅡ 담당자 왈 "우거지를 아무리 빨아도 날파리는 어쩔수 없습니다" 헐~~~~
그럼 날파리를 먹으라고? ㅡㅡ 그럼 안내문 써붙이던지 날파리 나올수있으니 알고드세요~~ 그럼 이해라도 하지~~ 아니면 알고 안먹떤가 아주 당당하게 말하던데요? 그리고 우거지를 빨어? 우거지가 무슨 세탁기속 빨래야? 참내 우거지를 빤대~ 참나 ~~
말이길 어졌내요 무튼 돈천원더내고 옆에가서 돈가스드세요~~ 이상
드럽기는 식당 다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