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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날라리 직딩 saibisarah예용.
오늘 대명 보드 타고 왔어요!
춘천에서 10시10분쯤 출발해서 11시 좀 넘어서 도착했습니다.
1년 만에 집차 운전하는 거라서 길 상태는 좋았으나 조심조심.. 옆에 탄 친구 답답해 하더군요. ㅋㅋ
주로 클래식에서 오솔길 돌아서 재즈 리프트 앞 레게쪽으로 빠지는 라인으로 탔네요.
설질을 그닥이었어요. 클래식 날이 잘 안박히는 강설(제 기준..)에 설탕가루.. 레게쪽도 그렇고,
펑키쪽도 완전 강설로 보이고 눈도 없어 보여서 왠만한 실력 아니면 카빙 연습하긴 힘들어 보였고
테크노2는 오늘 못타봤네요.
힙합2는 오후까지 강설 유지 하고 있어서 라이딩 연습하기엔 그나마 괜찮아 보였네요.
오솔길에서 재즈 앞쪽에서 벽타기 포인트까지는 햇살때문인지 데크가 안나가고.. ㅠ_ㅠ
초급 발라드 라인은 아이스 위에 설탕가루 눈이 어느정도 많이 모여있는 느낌 정도였네요..
잘못 넘어지면 엄청 아플 것 같던 상태였습니다.
제 친구가 오랜만에 평일에 연차내고 월,화 쉬어서 같이 탔는데,
대학생 스키 수업 크리 맞아서 사람들 엄청 많았네요. 이틀 간 도대체 단체 학교를 몇개를 본건지.. 허허허..
오후 2~3시쯤 초급에는 줄 좀 길었구요. 테크노 리프트 쪽에도 대기시간 4~5분정도 되었습니다.
힙합 리프트쪽만 대기시간 좀 적어보였네요.
그리고 발라드 쪽 초급 강습하는 곳 위 에 미니 킥이랑
박스 하나를 파크레인저로 보이는 두분께서 열심히 만드셨던데..
오늘은 오픈안했더라구요. 월요일엔 눈만 좀 쌓여 있던 곳이였는데,
드디어 대명에도 미니 파크가 곧 오픈하려는 듯 합니다.
저 내일까지 3일 쉬어서 내일 오전즈음까지 탈 예정인데 내일은 오랜만에 하이바 들고 가야 겠어요.
저 하이바가 너무 안어울려서 엥간하면 잘 안쓰고 댕기는데 앞으로 대명갈땐 챙겨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야 제대로 된 대명 후기가 올라 왔네요..
대명 알바분..이렇게 쓰는게 이용후기 입니다..
직원이던 알바던 돈받구 하는 일일텐데..정성껏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