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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21:32:50 *.66.163.64
2020.05.26 21:34:45 *.235.48.167
2020.05.26 21:55:19 *.59.105.21
주성치의 '파괴지왕'
2020.05.26 21:58:08 *.176.111.21
부기나이트.....;;ㅋ
2020.05.26 22:23:07 *.129.246.147
클레멘타인요!
2020.05.27 10:08:11 *.255.102.110
인싸 시군요 ㅋ
2020.05.26 23:16:40 *.223.10.211
2020.05.26 23:51:56 *.214.189.186
2020.05.27 10:14:13 *.124.106.147
https://serieson.naver.com/movie/detail.nhn?productNo=510921&isWebtoonAgreePopUp=true
이탈리아 횡단밴드
진지하지 않게 코믹스러우면서도 살면서 한번쯤은 가졌던 열정이 생각나게 하는 영화입니다.
2020.05.27 12:08:30 *.180.50.130
가을의전설, 흐르는 강물처럼...... 오래된 영화이지만.. 추천 합니다...
2020.05.27 20:13:42 *.145.107.156
저랑 같은 취향이신가봐요. 파워오브원 추가요.
2020.05.27 20:37:14 *.42.254.125
가을의 전설은 상영이 끝나고도 그 여운이 맴돌더군요...... ㅎㅎ
2020.05.27 12:27:47 *.122.242.65
세얼간이도 괜찮습니다.
2020.05.27 13:07:23 *.223.38.154
2020.05.27 13:09:05 *.210.255.32
2020.05.27 20:33:46 *.42.254.125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문제의 그 영화...보고 나면 눈물을 사흘 밤낮으로 흘린다는 울트라 국뽕 영화"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말씀이군요... 정말이지 이영화 보신 분의 원망을 어이 감당 하실려고~~ㅋㅋㅋㅋㅋㅋ
2020.05.27 20:53:23 *.228.86.212
2020.05.27 13:53:53 *.172.113.208
해바라기 ...
2020.05.27 14:21:45 *.134.203.144
옥보단
2020.05.27 17:20:57 *.123.122.2
man on fire 추천요
2020.05.27 17:30:12 *.166.247.110
댓글 중에.. 앙마 있다. ㅋ
2020.05.27 23:48:30 *.47.77.84
2020.06.07 12:06:01 *.231.41.219
2020.06.07 18:22:57 *.47.77.84
2020.05.28 01:23:10 *.22.203.53
2020.05.28 12:58:36 *.38.28.87
2020.05.29 11:15:35 *.101.195.211
2020.05.29 15:41:32 *.37.154.204
클레멘타인이요..
2020.05.30 10:02:53 *.109.156.173
Last Hoilday 추천합니다!
2020.05.30 23:28:10 *.97.234.88
데이빗 린치의 스트레이트 스토리요. 본문과 딱 어울려요. 후회없음
2020.06.02 17:28:25 *.38.54.149
2020.06.04 18:05:06 *.235.3.79
2020.06.05 14:35:45 *.135.4.163
이 시국이지만... "남극의 쉐프", "굿바이", "앙:단팥인생이야기"
2020.06.09 16:14:19 *.7.28.206
인생영화라고 하시니 저는
중경삼림
블레이드 러너(감독판)
지존무상
비오는 날의 수채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네 멋대로 해라
티파니에서 아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