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런히 어깨에 드리워진 헤어 스타일과
무릅 뒤편으로 접히는 부분에 H자가 선명한 하체를 보유하신
여성분이 이상형 이었었었더랬죠
아...각설하고
얼굴책 보면 저와 하등 연관성이 없는 젊디 젊은 여성분이 친추요청을
하십니다
짧은밤 긴밤 어쩌구 하는 스팸이 아니라 그냥 목적 없는듯 아무 슬로건도 없이
들어가 보면 인물 사진 몇개만 있고...
한둘도 아니고...
갸들은 대체 왜 뭣때문에 그러는 걸까요?
머리 다소곳 땋은 여성분이 친추요청을 하셔서...
질문에 사심을 담습니다....
아...내생에 사랑은 끝난건가?
그때 한번이 끝인가?
이건 답변 안 주셔도됩니다...
친추 후 영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