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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중상급에서 롱턴으로 겁없이 내려오는 수준으로 보아 이제 중급에 진입을 하셨고,
몸무게는 라이트 헤비급.........을 기준으로
- 발도 큰편이시니 바인딩은 플로우 바인딩을 추천 드립니다. 베이스 플레이트가 높아서 붓아웃을 줄여주고, 힐사이드 카빙할때
힘전달력이 좋습니다.
- 부츠는 다소 단단하고 발에 편한 것으로 직접 신어보고 선택하시구요. (개인적으로 플로우 하이라이트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 데크는 위에 언급한 니데커 스코어나 머크 등등은 초중급자 데크이고 말랑 합니다.
다소 와이드하고 단단하고 사이드 컷은 8 미터 이상인 것으로 추천 드립니다.
저는 여러가지 사용해 봤는데요 제일 편했던건 플럭스 옴니보아였고 지금은 노스웨이브 도메인 사용하고있습니다
글쓰신분이 이미 운동을 상당히 해 온 상황고, 어느정도 상급슬롶에서 컨트롤이 되는 상황이면,
플렉스 낮은 데크들은 라이딩시 불안감을 유발할 수 있으니,
10기준 7~8 이상으로 하드한 데크들을 보셔야 할 것 같네요.
체중이 상당히 나가는 편이시고, 발도 크시니, 데크도 와이드 중에서 골라야 합니다.
라운드(노즈/테일이 둥근) 데크로는 나이트로 판테라 와이드(169...) 캐피타 BSOD 와이드가 있구요.
세미해머(노즈/테일이 약간 뭉툭한)로는 오가사카 FC-W나, FC-S 165이상 데크들이 있겠네요.
해머데크 중에도 허리폭이 260을 넘어가는 것들로 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