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랍구쇼~~~~~~!!!!!!!

울 아부지 이미 4년전에 파주에 투자했다가 ㅜ.ㅜ

최소 일반 주거 3종은 되어야~~~~~~

췌......

그 틀딱이 제공한 내용들이 계속 달라져서 그것이 맞는지 조사가 필요했을 뿐입니다.

고소한다면 저도 영업방해, 협박 등으로 맞고소 해야죠.

아버지의 오랜 친구여서 경찰서에 신고하기는 뭐 하고.....

대신 안전장치가 회사 인감도장이 저에게 있어서 제 컨펌 없이는 아무 것도 못할 것입니다.

죄송해요... 그래도 아버님 친구분이신데... 제가 괜히 감정이 과하게 실렸내요~

잘 마무리 되길 바래요~

아닙니다. 오랫동안 보아왔지만 가까이 두는 벗은 아닌 사람 입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 당사자도 사기를 당했던 전적이 있는데, 그걸을 메꿔줄 희생량으로 저희 아버지로

선정한 듯 합니다.

강화도 스키장이 있으면 저도 참 좋겠지만, 적설량과 기온 습도를 먼저 팩트체크를 해야 ㅎㅎㅎㅎ

본인의 지분이 들어가 있는 아주 좋은 아이템이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는 자신의 투자가 100% 되어 있는 최고 템이라고 하더니....

올때마다 말이 바뀌어요~~~~~ 말바뀐 것을 제가 증명 시키니

욕지거리를 버럭버럭~~~~~~~

저도 일베를 무지 싫어하는데 틀딱이 일베에서 시작되었다는 사료가 있으면 부탁 드립니다.

어르신에게는 어르신이라고 해야 하고, 이렇게 살아온 노인은 틀딱도 아깝습니다.

아.....그리고, 아버지가 결국 이 놈의 감언이설에 속아서 계약을 했습니다. (제가 외근 나간 동안에)

말도 안되는 계약서를 작성하길래, 그나마 제가 특약사항과 위약금 사항 등을 정정 시켰습니다.

계약한지 6개월 좀더 지났습니다.

근데, 내일 이 틀딱과 끄나풀 들에게 형사소송장 들어갑니다.

역시 관상은 과학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