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이름이 보여서 용기나서 몇개 추천드립니다
본조비랑 비슷한 시기의 노래랑 비교적 최근 노래 까지 적어봤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노래 생각하면서 같이 들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노래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
Red hot chili peppers - tell me baby
Bon jovi - livin’ on a prayer / You give love a bad name
Mr big - shine / Green tinted sixties mind
My chemical romance - teenager
Coldplay - adventure of a lifetime
Clay and friends - going up the cost
The chainsmokers and coldplay - smoething just like this
칸초네들도 좋더라구요.
전 가끔 탁~ 트이고 싶을 때 해드폰 쓰고
IL Volo 의 IL Mondo 를 듣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