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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울나라는 리쉬 코드에 대한 관심이 생겨나고 있는 듯하나..
외국 리조트에선 리쉬 코드 체크가 거의다 없어져 가고 있습니다.
사실 항상 한발을 보드에 묶고 다니면 리쉬 코드는 이중 투자에 가깝죠.
풀려 버린다면 버려야할 바인딩이니까요..
울나라에서 헬멧 쓰는 추가 이유도 꼬삐 풀린 보드 ( 유령 보드 )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씁쓸한 생각도...
2020.11.06 08:46:38 *.38.80.92
2020.11.06 13:00:06 *.139.177.48
이 댓글에 큰공감합니다. 때문에 저도 항상 헬멧 착용 합니다.
2020.11.06 15:29:38 *.90.241.229
ㅇㄱㄹㅇ....
2020.11.06 09:11:21 *.149.242.189
리쉬코드는 바인딩 박스안에 한개씩 들어있었는데...........그시절을 알면 아재~
2020.11.06 09:20:21 *.131.168.238
에블 리쉬코드가 레어템으로 유행 했던 시절이 10년전 이상 일껍니다 ㅋㅋ
2020.11.06 09:36:51 *.251.248.154
공감합니다
2020.11.06 10:07:52 *.39.246.251
돈주고 사기에는 아깝죠... 저도 과거에 바인딩에 공짜로 들어가 있던 놈을 아직도 사용하고 있다는 ㅎㅎ;
리쉬코드보다는 바인딩 착용하고 리프트 타는 문화가 생기면 좋겠습니다만, 뻑하면 리프트 일단정지 걸릴꺼 뻔하니 그것도 문제고... 지난번에 양지 놀러갔다 놀랬던 점이 바인딩 착용안하면 리프트 탑승금지던데... 이용객이 많이 없어서 가능하겠다 싶기는 하지만, 갠적으로 그 점은 참 맘에 들었어요~
2020.11.08 20:27:10 *.232.220.59
외국이야 내려온 후 리프트까지 원풋라이딩이 거의 기본처럼 여겨지지만 한국에서는 상황이 다르니까요..
외국 몇몇 리조트처럼 바인딩 체결하지 못하면 리프트 탑승 거부 정도의 수준으로 확실히 관리하지 않는 이상은 전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역엣지 먹고 머리 랜딩하면 이거 없었음 몇번이나 큰사고 났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