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같이 일어나서 셔틀타고 왔습니다.
일단 사람 별로많지 않습니다.
단체 깃발하나 보이는데 어제 한걸 아직 안치운거 같구요
중국인 관광객 중간규모 정도입니다.
지속적으로 사람들이 오고 있긴합니다만 한가한편 입니다.
설질은 안습같습니다. ㅜㅜ
빙판위에 설탕눈 뿌려져 있네요
옐로우 기준입니다.
메가그린도 비슷할거 같은데 안가봤습니다.
강한 바람에 설탕도 날립니다.
날씨는 확실히 춥습니다.
오실려면 방한준비 확실히 하세요.
전 이제부터 관광모드 들어갑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