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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3 18:42:45 *.33.160.245
2021.01.13 18:52:32 *.246.68.218
2021.01.13 18:57:00 *.39.204.125
2021.01.13 19:02:20 *.172.214.39
그렇군요;; 귀찮더라도 빼서 해야겟네요 괜히 그말이 자꾸 생각나서 귀찮아서 그냥 하긴하는데 찜찜하더라구요ㅋㅋ 감사합니다
2021.01.13 19:15:28 *.161.192.112
귀찮아서 스크래핑도 대충하는데 ㅋㅋㅋ
자주할때는 기냥해여 ㅋㅋㅋ
2021.01.13 19:44:06 *.172.214.39
저는 또 스크래핑은 제몸 때 벗기는거마냥 열심히합니다 ㅋㅋㅋㅋㅋ 준비하고 치우는게 귀찮아서 그렇지 하는건 나름 애정도 생기고 좋아합니다
2021.01.13 19:39:14 *.125.228.181
2021.01.13 19:45:02 *.172.214.39
글쿤요; 가끔 매물에 그런 데크들 보긴했었는데 그래서 그런가보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ㅋ 앞으론 귀찮아도 떼고 해야겟네요
2021.01.13 20:57:00 *.38.36.47
2021.01.14 06:11:14 *.70.16.61
2021.01.14 11:53:37 *.30.118.207
빼고 해야 보드 베이스 보조개 생성도 방지되고요..
그런데 바인딩 빼고 다시 올리는게 그리 힘들고 시간이 들어가는 일이 아니잖아요.
2021.01.14 20:57:22 *.101.104.3
반딩을 안빼고 실내 온도가 따숩고 데크 온도가 따숩다면 전 대충 밉니다.
데크가 춥다하면 절대 안합니다.가슴으로 품어서 충분히 뎁힌다음 살살 밀어줍니다.
마치 배아프다는 아기배를 엄마가 따스한 손으로 살살 문지르듯이~~
2021.01.15 08:24:19 *.111.5.242
2021.01.15 12:36:24 *.214.179.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