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18:30 땡보부터 접을때 까지 꾸준히 영하 7도 유지
바람은 거의 없으며 맑은 하늘이었다가 점차 구름이 짙어지더니
20시 경 눈이 내리기 시작. 골드 상단에는 제법 굵은 수준으로 옵니다.
설질
(레드존)
보강제설의 힘! 설질 맛집. 푹신푹신 보들보들. 레드, 레파 모두 달달합니다.
(골드존)
골드 연결슬롭 진입할 때 부터 설질이 다름. 두터운 모래밭.
꾹 찍어 누르면 바닥에서 드르륵 맑은 소리가 들리지만 거대빙판은 안보임.
인파
별 의미 없는... ^^
내일은 풀파우더 데이가 되길...
바람도 적당히 불길...
1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