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이번 설명절은 마음만 계좌이체로 가깝게
각자 보내기로 결정한 울가족! 너~~무 ~~화목해^^
OK~~와~우^^! 드디어~~나도 시즌방 보더처럼 며칠연짱 계속 슥히장을
가보는 호사를누려보는구나
~~이번설은 프리덤~~~~앗 싸~~~~
그. 런. 데... 어제 저녁~불길한 폰 벨소리
성묘만 가기로 다시결정났네요 그것도 대표로 나랑 ,동생만 ㅜㅜ
(이시키가 ~누나랑 다녀올께요~ 하고 시키지도 않은짓을 ᆢ)
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 죽일까?
저희집도 내부 심사중입니다... 숙소 예약 다 해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