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시 50분 올라오는 길에 립트도 돌고 음악소리도 들리길래 준비했는데


09시 25분에서야 이 따위 문자를 보내다니....(시즌권자들은 받으셨죠?) 부글부글
폭우로 인해 스키장 운영이 종료되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구질 구질 미련 전문이라 이리저리 서성이다 갑니다.


그 와중에 빨간 판초......
멋있다요;;;;

오늘의 온도를 마지막으로 ㅠㅠ
9달 후에 보자요.

곤지암 다니셨던 분들 모두 모두 잘 지내시다 2122 시작하면 다시 꼭~~~~~만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