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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제가 처음으로 보드 시작한 곳이 벤쿠버 그라우스 마운틴이였습니다. 물론 폭푹낙엽으로 휘슬러도 두번 갔었지만요... 그때는 초보라 초록색별(맞나?)만 찾아다니는 것도 일이었는데 ㅋㅋㅋ
이후에도 회사다니는 동안 출장건으로 케나다는 몇번 들어갈 기회가 있었는데, 우째 스키장을 못갔다는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지금은 자영업에 아이들도 있고해서 갈 기회가 없지만, 맘속에는 제2의 고향같은 곳이라 꼭 가고 싶은 곳이네요~~~
잘 정착하셔서 즐겁고 재미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갑자기 길거리 피자가게 조각피자가 땡기내요, 점심 한끼로 참 맛난게 먹었었는데... 쩝쩝~
그때 저는 관광러였는데 벤쿠버 공항 이미그레이션에서 엄청 따져 물었던 기억이 ㅎㅎ
첨엔 기분 나빴는데, 휘슬러 가보니 워홀러들이 무척 많아 입국심사관이 할일 했구나 싶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