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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년정도 보드를 즐기고 있는 초보 보더입니다 ㅎㅎ
입문 때, 아래 spec의 장비를 중고로 구하여 지금까지 타고 있습니다.
1. 신체스펙 : 173cm / 73kg
2. 장비 :
- 14/15 롬 앤썸 159cm
- 살로몬 퀀텀
라이딩 (슬턴 / 카빙) 위주로 즐기고 있는데... 첫 데크이다보니 다른 데크는 어떨지 궁금하기도하고 뽐뿌가 오네요 ㅜㅜ
현재 데크의 탄성과 무게 (생각보다 가볍습니다.)는 맘에 드는데 조금더 턴에서 잡아주는 데크?가 있을까요?
*해머는 너무 무거워서 저한텐 안맞는 것 같습니다..
아래 데크를 생각 중인데 올라운드 데크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버튼 커스텀 엑스, 오가사카 ct 등...)
님과같은 롬앤썸 14/15를 가지고있습니다.
말이 필요없는 명기지요
요즘추새인 해머헤드는 저의느낌상 무겁다는 느낌이 있지요 그래도 두시즌전 데페타입알 159질럿습니다.
5회정도 라이딩했습니다.
저의 기준상 이건 흥미를 못느꼈습니다.
고로 애물단지가되었지요
저번시즌에 살로몬 XLT를 중고로 구매했습니다.
앤썸보다 딱딱하다고 해야할까요?
무튼 좀다른느낌이 나더군요 어느것이좋다고는 못하겠네요 사람마다 체감이 다르듯 머...그럴태니요
오가사카 관심이 있긴한데요 그걸 님께서 한번 타보시고 느낌을 전달해주시면 어떨까요^^
그냥 한잔먹고 출첵하다 글남겨봅니다.
두서없어서 죄송하네요...
말이 필요없는 명기지요
요즘추새인 해머헤드는 저의느낌상 무겁다는 느낌이 있지요 그래도 두시즌전 데페타입알 159질럿습니다.
5회정도 라이딩했습니다.
저의 기준상 이건 흥미를 못느꼈습니다.
고로 애물단지가되었지요
저번시즌에 살로몬 XLT를 중고로 구매했습니다.
앤썸보다 딱딱하다고 해야할까요?
무튼 좀다른느낌이 나더군요 어느것이좋다고는 못하겠네요 사람마다 체감이 다르듯 머...그럴태니요
오가사카 관심이 있긴한데요 그걸 님께서 한번 타보시고 느낌을 전달해주시면 어떨까요^^
그냥 한잔먹고 출첵하다 글남겨봅니다.
두서없어서 죄송하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파나틱이 딱 떠오르네요.
커스팀엑스는 올라로 타기엔 좀 딱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