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
RukA |
2017-08-17 |
66235 |
9 |
바비인형모델
[18]
|
안타까운 고졸 직원
[5]
|
쓰레기통이 꽉차 있는데....
[16]
|
일본이 한국인 밥먹는것에 매번 난리 치는 이유
|
야! 줘봐.
[25]
|
일본 성인배우 닮은 연예인...
[5]
|
물담배 피는 여자
[11]
|
육상선수의 흔한 미모
[14]
|
UFC 200 현재까지 확정된 매치업
[9]
|
남 중,고생의 체벌
[9]
|
흔한 택시 손님
[9]
|
편의점 알바녀 꼬시는 법.
[8]
|
아...정말 비주얼 가수가 판치고 있구나 쯧쯧
[15]
|
죽어가는엄마 (전쟁의비극)
[16]
|
여자들의 자동차 분류법
[52]
|
미국인 보다 영어 잘한는 마동석
[1]
|
필리핀 원빈
[14]
|
가수 김동완 위슬러서 스키강사 자격증 획득
[9]
|
(후방) 차력쇼 / 2D케릭터 실제 몸매 / 모음 / 허벅지둘레 인증
[10]
|
너에게 승마 대결을 신청한다~ !!!
[12]
|
현재 중소기업을 경영하고 있고, 저희 회사에서 몸담고 있다가 퇴사한 직원들 돌아보면
만 10년 이상을 근무한 직원들 중 인서울 유명대학 출신도 있고, 고졸 출신도 있었습니다.
그 두분들 서로 성격은 참 달랐고 일의 완수도도 달랐습니다.
둘중에 한명을 더 데리고 일할거라면 고졸 출신의 그분 이었습니다.
한가지를 알려주면 3~5가지를 파악하고 일처리를 하는 수재였지요.
두분다 퇴사 이후에 관련업에서 가까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퇴사 이후에
저와 관계가 더 돈독해 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