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V사, 그리고 지난시즌 Y사를 나온뒤 데크를 물색하다가
버튼 커스텀X를 구입해서 탔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어떤 데크를 타볼까 검색해보는데 모르겠네요,, ^^
예전부터 장비쪽을 잘 모르는데다가, 일본 브랜드를 제외하고나니 단단한 국내 설질에 맞는걸 찾기가 쬐금 어렵군요ㅎㅎ
일단 지금은 SG Free Solo를 보고있긴 합니다만,,
이번겨울은 과연...
(예전엔 플렉스 8~9정도에 라운드뎈이면 오케이였는데, 이젠 엣지그립 좀 괜찮았으면 하는걸보니 저도 이제 늙어서 그런지ㅎㅎㅎ)
시기 렌탈뎈을 눈여겨 보시는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