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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국도 → 70번 국도 이용할 예정인데요.
대부분 평일 야간에 들어가서 야간 타고 나오려고 합니다.
저 구간 제설작업 잘 되는 편인가요? 작년에 몇번 이용했는데요.
길이 꼬불꼬불하고 제설작업 안되고 결빙되면 꽤 위험하겠구나 싶더라구요.
눈 내리자마자 바로만 아니면 제설 잘 됩니다.
대신 눈 온 뒤 눈이 녹으면서 얼게되는 구간이 조금 있습니다.
예전에 제가 써놓은 글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 눈 온 뒤에는 저기에서는 습관적으로 더욱 서행합니다.
2번 왕돈가스집은 이제 가게가 없어졌고, "메밀가" 막국수집 다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