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2 상단, 슬러쉬 범프과다로 흡사 세기말 레드파라다이스 타는 기분이었습니다.
휘슬 정오~낮까진 떡눈정도로 그다지 나쁘지 않았으나 ㅇ후 점점 무너져 해지기 시작하면서부터 팥과 시럽이 그리운 설질이 되었습니다.
넘어지면 빠르게 일어날수 있게 하는 눈입니다. 지체하면 젖거든요.
베이스는 몸무게 많이 나가서 긍가 밟으면 푹푹 빠집니다.
에어건 쐬러갔는데 털 눈은 없고 흐르는 물을 털었습니다.
사람은 많아요… 많아요… 올해 왜이리 사람이 많죠.. 분명 월요일인데…
물론 그와중에도 고수분들은 역시 고수…
해머말고 펀보딩용 짧은거 갖고 갔다면 눈위를 떠다니며 신나게 탔을것 같네요.
휘슬 정오~낮까진 떡눈정도로 그다지 나쁘지 않았으나 ㅇ후 점점 무너져 해지기 시작하면서부터 팥과 시럽이 그리운 설질이 되었습니다.
넘어지면 빠르게 일어날수 있게 하는 눈입니다. 지체하면 젖거든요.
베이스는 몸무게 많이 나가서 긍가 밟으면 푹푹 빠집니다.
에어건 쐬러갔는데 털 눈은 없고 흐르는 물을 털었습니다.
사람은 많아요… 많아요… 올해 왜이리 사람이 많죠.. 분명 월요일인데…
물론 그와중에도 고수분들은 역시 고수…
해머말고 펀보딩용 짧은거 갖고 갔다면 눈위를 떠다니며 신나게 탔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