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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궁금하던 내용 이였는데 찾아봐도 아~하는 내용이 없어 물어보려고 해요
xv / 아벨ti 158 사용중이고요.. 173 / 70kg 입니다. 길이가 짧다 길다하는 느낌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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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정했을때 기존에는 스탠스 52를 써서 뒤로 한칸 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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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로 스탠스를 변경했을때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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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앞발을 앞으로 한칸 옮기지 않고 뒷발만 2칸 옮겼을때 장/단점을 알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한 의도는 바인딩 위치를 뒤로 함으로써 전경을 최대한 방지하고 후경을 유지하려고 하는건데요.
힐턴 진입시 전경이 들어가서 자세가 틀어지고 턴체인지 하려고하면 골반이 닫히면서 바로 틀어지더라구요.
글을 찾아보고 동영상을 봤을때 앞으로한칸 뒤로한칸이 가장 좋다고 하는데 이렇게 셋팅하고 타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체중이 뒤쪽에 있기에 라이딩시에도 유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는데 맞는 생각인지 이렇게 셋팅했을때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각도를 42/33 스탠스52에 타고 있는데 9도 차이는 뒷발힘이 조금 약하다는 생각도 들고 방향 전환이 조금 더딘 느낌이 있어서
45 /33 혹은 42/30으로 12도 차이로 바꾸고 라이딩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바인딩 각도차이 (ex: 9도 / 12도)차이로 인한 각도차이가 적을수록 혹은 클수록의 장단점도 궁금합니다..
모든 사람의 신체구조는 전부 다르고 본인의 각도와 스탠스를 찾는게 답인것을 알고 있으나 .. 궁금합니다!
시즌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안보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시고 좋은추억 만드세요 헬요일 입니다 화이팅
뒤로암만빼도 전경들어가여...셋백의 단차보다 한참위에 앞발 인서트홀이 있기때문에 그래도 전경이 들어갈겁니당...자세한 설명은 다음 보드잘알선생님이 해주실것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