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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9 11:03:16 *.234.165.176
감자가 다소 과장됨이 있어 보입니다.
웹캠으로 관찰시 2,788개로 추정 됩니다.
2022.01.19 11:46:55 *.33.184.214
2022.01.19 11:04:40 *.141.107.34
2022.01.19 11:47:31 *.33.184.214
2022.01.19 11:08:46 *.113.210.128
지난 주말도 진짜 어처구니가 없더라고요 기온이 그렇게 좋았는데도 기묘한 설질에 드러난 흙에.....
근데 돈까스 어디서 드시나요 맛있나요?
2022.01.19 11:48:01 *.33.184.214
2022.01.19 11:10:41 *.5.166.93
허허...그래도 평일 주간을 타신....;;;
2022.01.19 11:48:19 *.33.184.214
2022.01.19 11:13:53 *.252.217.233
강촌은 제설양 자체가 너무 적어서 한동안 설질 좋다가 이제는 눈양의 한계가 드러나는거 같더라구요 ㅠ
지금 눈오는걸로 보이는데 야간 파우더 가능할거 같나요?
2022.01.19 11:49:31 *.33.184.214
2022.01.19 23:13:16 *.161.154.63
올해 강촌에선 야간에 좋은설질을 한번도 못봤습니다, 설질 좋은거 한번 타보려고 어제 대명야간을 갔더니
모든 슬로프가 황금설질이더군요 ㅋ
2022.01.20 15:16:22 *.62.190.177
감자가 다소 과장됨이 있어 보입니다.
웹캠으로 관찰시 2,788개로 추정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