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MG는 팔아버렸습니다
다음 시즌에 구매를하던 할거같아서 알아보고있는데
실력이 미천하여 무거운건 아직 어려운거같아요
MG도 프레스만 잘주면 잘 말린다고 해서 구매했던건데 제 실력으론 아닌거같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우드보고있어요...
그냥 오가로 밸런스 다시잡고 가는게 맞을까요?
사정상 거의 2년동안 쉬었습니다 재작년 시즌오프고, 작년 5회.. 올해 코로나때문에 시즌권 안사서 3회... 적응을 못한걸수도있고 어렵네요... 그나마 시기소울 괜찮다고해서 만만한 우드로 본거였는데 더 복잡해지네요ㅎㅎ 다 타보고 사면 좋겠지만ㅠ
유럽쪽 우드데크 타시면 좋을것 같네요 데페우드보다 딱딱하지만 시막MG 처럼 하드하진않을거에요
유럽쪽 데크들이 우드지만 약간의 하드함이 있어서 가지고 놀기 재밌습니다.
시막MG가 별로였다면 유럽쪽 데크중 티탄이 들어간 제품만 피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