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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olcom.com/ethan/index2.html
제가 어떤 브랜드에 굳이 크게 집착을 갖지는 않지만
유일하게 애정을 많이 갖게 되는 브랜드가 볼컴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알려지지도 않았지만
수입되는 물량도 거의 없어서 희소성도 있고요...
특히 특유의 마크가 너무 예쁜거 같아요~
가격도 다른 명품(?) 브랜드들에 비해 저렴하구요~
[사실 우리나라에 수입되면 어떤 브랜드라도 다 비싸지는거 같다..]
볼컴은 최근 서핑, 스켑, 웨이크 등 각종 x-game의 잡지나 매체들을 보면
그 인기면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거 같습니다~
실제로 많은 유명 프로들이 볼컴의 스폰으로서 활동도 하고 있구요..
제가 볼땐 dc나 퀵실버, 빌라봉보다 오히려 매니아는 더 많지 않을까란 생각도 듭니다..
그럼 --v
written by R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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