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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사카 FC 160짜리 타보다가
원하는 라이딩 스타일에 보더가 Avel 써서 더블티타날로 162cm 예약구매를 했는데요
K2 쓰락시스 265mm 인데 붓아웃 안나겠죠?
42 33 탔었는데 42 27로 바꿔볼 예정이고, 부츠말고 바인딩 앞에 스트랩? 쪽이 토터시에 살짝 아웃이 있어서 좌우 변경후 문제는 없었어요
답변 미리 감사합니다!
와아드 뵨경
이분말 듣고 칸트 구매했는데. 확실히 맞는 말씀입니다. 칸트의 단점은 무게가 무거워지는것 말고는 없는듯 합니다.
장점을 꼽아보자면. 훨씬더 강력하고 예리한 토턴과 힐턴을 할수 있도록 해준다.
오토 bbp 자세가 잡히도록 도와준다.
무게 증가로 인하여 데크의 떨림을 잡아준다.
(안정성 증가) 강설에서 칸트 미장착 데크보다 안정성
붓아웃 이 예방된다 (참고로 저는 발사이즈 250 쓰락인데 sp바인딩을 끼고
비씨 스트림 59n 모델 탔을때 엣지각을 고각으로 때리면 붓아웃 났었습니다만. 칸트 장착하고 붓아웃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
장점을 꼽아보자면. 훨씬더 강력하고 예리한 토턴과 힐턴을 할수 있도록 해준다.
오토 bbp 자세가 잡히도록 도와준다.
무게 증가로 인하여 데크의 떨림을 잡아준다.
(안정성 증가) 강설에서 칸트 미장착 데크보다 안정성
붓아웃 이 예방된다 (참고로 저는 발사이즈 250 쓰락인데 sp바인딩을 끼고
비씨 스트림 59n 모델 탔을때 엣지각을 고각으로 때리면 붓아웃 났었습니다만. 칸트 장착하고 붓아웃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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