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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민생 안정을 위한 추가 경정 예산 편성에 관하여 열린 당정회의에서 코로나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대하여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최소 6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급이 되도록 결정되었다
해당 인원은 총 370만 명으로 앞 서 결정되었던 차등 지급 관련 때 보다 50만 명가량이 늘어난 수치로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게 되었다
초반 손실 규모에 따라서 차등지급을 하겠다고 발표를 하면서 수많은 논란이 일어나며 공략을 지키지 않는 대통령으로 초반부터 낙인이 찍힐 뻔하였지만 이번 회의에서 입장을 바꾸며 결국 초반 발표를 바꾸고 혜택을 더 많이 주기 위하여 보편적 지급이 될 예정이다
출처 ㅣ https://lastdream83.tistory.com/22
포퓰리즘 부르짖던 찌라시들은 조용하군요. 굥이 다루긴 쉽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