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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든 유럽이든 미국이든..
제품을 수입해서 판매한다(유통사업)
유통의 구조에서 가장 기본적인 외국환거래 경제개념이 환차익, 환차손일텐데
예판물량 고객들을 확보함으로서 장점은
판매수량 확보(고객확보)에 따른 과하지 않은 적정한 발주를 넣는 장점이 있고,
사업자이기에 달러화하여 수량에 맞게 미리 대비할수 있다? 이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이번 환율로 인한 물가 상승을 소비자들에게 부담시킨다..?
미리 고객을 확보한만큼 미리 달러화하여 준비하면 되는게 아닐까 라는생각을하며,
미리달러화했는데 몇달뒤에 달러가 떨어지면 어떻게하지? 손해보자나. 기다려봐야지... 라면..
반대로, 기다리다가 환율이 상승하여 달러가 비싸진다? 소비자들에게 부담시켜야지. 이렇게 밖에 안보이네요.
장사하면서 환차익, 환차손은 해외거래를하면서 부담해야하는 사업자 역량이라고 생각하는데,
환차익이 발생했따 ->개이득
환차손이 발생했다 ->소비자들에게 부담시키기
저도 여러 선배님들 댓글들을보고, 이번사태로 생에 다시는 예판은 없을것같네요..
저도 문자를 받고 드는생각이 대처 가 영아닌거 같네요
환율이 떨어지면 더싸게 해줄것도 아니면서 오른다고 더달라는건 장사치 라고 생각만 들고
우선 대처가 어제 분명 사이즈 문의 전화가올떈 이런애기한마디 없다가 오늘 문자로 띡하나보내면서
사은품줄테니 돈더내라 추가금 결제 링크하나보내고 열이받아서 전화해서 엄청뭐라고 했네요
자기들은 인상될껄 미리알았으면서 전화한통 안하고 문자로 보낸다 ?
장사할생각인가요 ? 700명이 넘어서 문자를보낸다 ?
하루에 700명다전화 하라고했나요 충분히
전화할시간이 있었고 자기들이 안한걸 다른 매장들은 미리 고객한테 전화 돌렸다고 하던데
슈퍼매틱 예약한 매장 진짜 다신 물건사고 싶지않네요
우선 11월 5일까지 어떻게 할건지 답변 준다니 기다려 볼라고합니다 저는
일본 용품은 깍아주나요 .... 망할 놈들 ...그럼 싯가 라고 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