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텍스같은 류는 내복과 중간에 입는옷을 다 기능성으로 갖춰 입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잘 갖춰입으면 라이딩시 살짝 난 땀때문에  슬로프 대기하고 리프트 타고 올라갈때 땀이 식으면서 추워지는 것을 아주 많이 방지할수 있고 쾌적합니다.

단 디자인 유행은 못따라 갈것이고 가격이 비쌉니다. 이너와 미들러까지 제대로 갖춰 입으려면 고어텍스 보드복 외에 도 이너 미들러 사는 데만 어지간한 보드복 한벌 이상의 비용이 나갑니다.  

일반 보드복에 방수기능이 있어서 고어텍스 아니어도 상관없어요.

고어텍스의 특허가 끝난 후 같은 기능의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보드복은

발수/방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어텍스 표시가 없어도 별다른 문제 없습니다.

의류에 보면 발수/방수 기능이 있다는 테그가 있습니다. 그것 보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고어텍스는 비오는환경아니면 큰의미없습니다.

투습은 일반 폴리의류가 더 좋습니다~

고로 고어텍스로 국내에서 보드는타는것은 기능보단, 디쟈인을 보고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바깥에 입는 아우터 outer shell 로 국한하면

  고기능은 리조트 라이딩 용이 아닙니다.  야산 백칸트리 나 비 바람 강할 때 용이죠.

   리조트에선  소프트쉘 소재의 중저가로 충분 합니다.

고어텍스는 산타며 땀나고 할때 용이한